최근 'ChatGPT' 등의 생성형 AI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글을 쓰거나 이미지를 만들거나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지금까지 인간이 시간을 들여 해왔던 작업을 단시간에 처리해 주는 편리한 도구입니다.
이러한 생성형 AI를 중소기업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도쿄상공회의소가 발행한 『생성형 AI 활용 입문 가이드』입니다.
생성형 AI란?
가이드에서는 먼저 '생성형 AI란 무엇인가'를 해설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인터넷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글・이미지・음악・영상 등을 자동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AI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텍스트(문장) 생성
이미지 생성
- Stable Diffusion(Stability AI)
- Midjourney(Midjourney)
- Bing Image Creator(Microsoft)
- Adobe Firefly(Adobe)
음악 생성
- MusicFX(Google)
영상 생성
- Kaiber(Kaiber)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도 NTT의 「tsuzumi」와 NEC의 「cotomi」와 같은 자국산 AI의 제공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중소기업에서의 주요 활용 방법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가이드에서는 경영 과제・업무 과제별로 구체적인 프롬프트 예시(질문 예시)가 다수 소개되어 있습니다.

업무 효율화
- 견적서 발송 메일 문구 작성
- 사외 공지문 작성
- 프레젠테이션 자료 목차안 작성
- 문장 교정・요약・번역

예를 들어 "견적서를 보내는 메일 문구를 비즈니스 문서에 어울리는 형태로 만들어 줘"라고 지시하는 것만으로 몇 분 만에 완성됩니다.
매출 향상
- 뉴스레터나 SNS 게시글 작성
- 상품 캐치프레이즈와 광고 문구 아이디어 도출
- 웹사이트 SEO 대책
- 경영 전략과 SWOT 분석 상담

예를 들어 "이 상품의 캐치프레이즈를 5안 제시해 줘"라고 요청하면 사내 브레인스토밍을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인력 부족(채용・육성)
- 모집 요강 교정
- 면접에서 사용할 질문 예시 작성
- 연수 커리큘럼 기획

"신입 공채 모집 요강을, 지원하고 싶어지는 문구로 고쳐 줘"와 같은 요청도 가능합니다.
실제 활용 사례
가이드에는 중소기업의 실제 사례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 제조업(종업원 10명): 시장 조사와 신규 사업 아이디어 도출에 ChatGPT를 활용
- 소매업(종업원 2명): 캐치프레이즈 작성과 외주처 의뢰문 작성에 활용
- 도매업(스포츠 의류): 광고 문구와 SNS 게시글을 단시간에 작성, 비용 절감에도 성공
어느 사례든 '정답을 통째로 맡기는' 것이 아니라 'AI가 낸 안을 인간이 취사선택하여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용 시 주의 사항
물론 편리한 한편, 몇 가지 주의 사항도 있습니다.
- 정보의 정확성: AI는 '그럴듯하지만 틀린 답변(환각)'을 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팩트체크가 필요합니다.
- 기밀정보 입력 금지: 고객 데이터나 사내 재무정보는 입력하지 말 것.
- 저작권과 상표 리스크: 생성물이 기존의 것과 유사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상업적 이용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사내 가이드라인 수립: 전 직원이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규칙 마련이 권장됩니다.
정리
이 가이드는 중소기업이 'AI를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첫걸음으로 안성맞춤입니다.
'메일 문구를 다듬는다', '캐치프레이즈를 생각한다'와 같은 작은 업무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는 아직 만능이 아닙니다. 하지만 올바르게 사용하면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발상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 관심 있는 분은 도쿄상공회의소가 공개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입문 가이드』를 한번 확인해 보세요.